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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1년전에있던일인데요 저가 윗배가 자꾸 콕콕아파서 병원에갔는데 장염이라고 해서 저는 장염이 처음이었기에 장염이 이렇게 아프구나했는데 3주가 지나도 장염이 낳지가 않아서 위염약 등등 정말많이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고,의사쌤이 심각하게 엉마와 면담했고,엄마는'ㅇㅇ아 요즘 힘든일 있니? 라고하셔서 없다고했습니다 저는 핸드폰을보다가 우연히 자살자녀의 행동이라는것을 알아넸고 유트브에서 불면증,윗배가아픈것은스트레스 때문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화나거나,우울하고,답답할때 너무아파요
우울증도 좀있고 그렇다고 저가좋아하는게 뭔지 뭐르겠어요
너무 지첬어요 .....힘들어요...
멜랑

2020년 5월 29일 오후 7:16

아고... 제가 얘기 들어드릴까요? 원하신다면 메세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