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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민이라고하기보단 너무 답답하네요
영어학원에서 말하기시험이 있는데 10 문장을 다 기억하고 발표하는거 인데,학원이 큰학원이여서 경쟁자가많았는데
저희반에는 12명이여서 많은편입니다.
저는 시험안내장을 받자마자 계속 공부하고연습하고
틈틈히 공부했습니다.그렇게발표를 끝냈습니다.
근데 저희반에 공부잘하는 얘가있는데 그얘를 ㅇㅇ이 이라고하면 솔직히 너무빨리말했고 중간에 버벅거렸어요
저는 솔직히 되고싶었어요 상장도 받고 포인트랑 안내장도받고......그렇게 열심히했는데 완벽했는데 그얘보다 매일 열심히공부해도 상장을 싹쓰리해가네요...
저희반에는 저까지 포함해서 여자3명이니깐 다른얘는 당연히 남자얘랑 해야하거든요? 그때마다 와준 고마운친구인데...
하 웃는거보고 왠지모르게짜증나네요
세상은 날 싫어해
페우

2020년 5월 30일 오후 3:09

왜 그런 생각을 하실까요?

빈배

2020년 5월 31일 오전 12:49

아니예요......

롤로링

2020년 5월 31일 오전 4:16

가끔 그런 척 하는데 아니에요 좋아해요

수고했어요 고민이있다면 문자해요
저가 1년전에있던일인데요 저가 윗배가 자꾸 콕콕아파서 병원에갔는데 장염이라고 해서 저는 장염이 처음이었기에 장염이 이렇게 아프구나했는데 3주가 지나도 장염이 낳지가 않아서 위염약 등등 정말많이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고,의사쌤이 심각하게 엉마와 면담했고,엄마는'ㅇㅇ아 요즘 힘든일 있니? 라고하셔서 없다고했습니다 저는 핸드폰을보다가 우연히 자살자녀의 행동이라는것을 알아넸고 유트브에서 불면증,윗배가아픈것은스트레스 때문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화나거나,우울하고,답답할때 너무아파요
우울증도 좀있고 그렇다고 저가좋아하는게 뭔지 뭐르겠어요
너무 지첬어요 .....힘들어요...
멜랑

2020년 5월 29일 오후 7:16

아고... 제가 얘기 들어드릴까요? 원하신다면 메세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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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들어드려요 문자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