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홈
인기 게시글
계정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홈
인기 게시글
계정
앤
2020년 6월 6일 오후 8:06
엄마의 간섭이 너무 심해요.
제 모든걸 다 알려고 하시고 일기장도 다 복사하고..
이젠 비밀번호까지 알아내서 제 폰을 다보고 제 비밀일기장까지..
제 사생활인데 누가보면 제 인생이 아니라 엄마 인생인줄 알겠어요..
공감해요 10개
댓글 1개
미니❤
2020년 6월 8일 오후 11:06
진짜..사생활 엿보는건 싫죠ㅜㅜ 어머니께 솔직히 싫다고 이야기 해보세요..
·
답글 달기
로그아웃
취소
2020년 6월 8일 오후 11:06
진짜..사생활 엿보는건 싫죠ㅜㅜ 어머니께 솔직히 싫다고 이야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