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톡에 어떤애가 자기 여친이랑 ㅅㅅ하는 동영상 올렸다.
근데 그 동영상을 보고 애들의 답변은 이거 였다
"ㅈㅇ는 존나 어려운데 ㅅㅅ는 쉽냐?"
"개부럽네. 나도 하고싶다"
같은 거였습니다....

남친이 강제로 키스하고 성추행했어요...

제게는 1년 정도된 남친이 있습니다.
어느날 제가 학원이 끝나서 집에 가고 있는중에 cctv도 없고 사람한명 없는 곳에 남친이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이 친구한테 "스타트" 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 남친이 강제로 키스를 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이를 꽉 깨물고 있었는데 남친이 계속 혀로 제 이빨을 땔려고 하는겁니다..
저는 겨우 때어놓고 왜 그랬는지 물어봤더니 이빨 깨물지말라고 하고 다시 키스를 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이빨을 안깨물자 남친이 자기 혀를 제 혀로 붙이는 겁니다... 바로 땠지만요..
그리고 나서 제 가슴을 막 만지고 "갑자기 이게 하고 싶어지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제 옷을 벗기기 시작 했습니다. 남친은 바지랑 속옷만 벗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성기를 만졌습니다.
많이 만지고 강제로 제 손을 잡아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 젓꼭지를 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옷을 일일이 입혀주고 제 브라와 속옷은 남친이 가져가고 저에게 새 속옷을 입혔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있었던일 단 한명에게라도 말하면 동영상을 퍼트릴꺼라고 협박을 하고 해여졌습니다.
저는 씻으려고 옷을 벗었는데 제 브리와 속옷에는 카메라가 달려 있었습니다...

엄마의 간섭이 너무 심해요.
제 모든걸 다 알려고 하시고 일기장도 다 복사하고..
이젠 비밀번호까지 알아내서 제 폰을 다보고 제 비밀일기장까지..
제 사생활인데 누가보면 제 인생이 아니라 엄마 인생인줄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