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1년 전에 미국에 가서 아무 말 없이 연락을 끊었어요.
근데 어제 갑자기 저 한테 문자 보냈어요
자기가 사정이 있어어 ,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근데 그 사정이 뭔지 말을 안해요
제가 화가 많이 나서 더 이상 연락 하기 싫다고 말 했어요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해요
찐자 소중한 친구 라서...후회해요.
근데 어제 갑자기 저 한테 문자 보냈어요
자기가 사정이 있어어 ,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근데 그 사정이 뭔지 말을 안해요
제가 화가 많이 나서 더 이상 연락 하기 싫다고 말 했어요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해요
찐자 소중한 친구 라서...후회해요.
2020년 9월 3일 오후 11:20
당신도 친한 친구에게 말 못할 고민 하나쯤은 있잖아
요 친한 친구라고 해도 못 말 할 수도 있는건데 이해를 해주세요 진짜 소중한 친구라면서요 그러면 소중하게 서로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며 돈독하게 지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