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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ㅠ
제가 수학학원에서 성적표? 같은 반평성고사표를 받았는데
헉원에서 미리 틀린 걸 고쳤는데,,이미 몇갠지 약으로 알고있는데.. 성적이 안좋을까봐 두렵고 엄마한테 보여드리면 성적이 안좋아서 혼낭까봐 3일째 숨기고있는데
어떡해야할까요? 미래가 두려워요..
그냥 말하는게 좋을까요? 혼나면 어떡하죠..😓시간은 흘러가고있고, 마음은 불안한데..
해결할 방법을 알려주세요!ㅠ.ㅠ
돈많은 백수가 꿈

2021년 6월 27일 오전 2:07

빨리 맞는 매가 덜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