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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속상하다

부모님은 절대 동생과 차별하지않는다고 말했지
근데 이제는 그런차별문제때문에 엄청싸웠지만 계속되는 쳇바퀴에 이제는 그냥 다포기할란다.

어릴때는 동생은 맛있는거 사주면서 너는 참으라고 하는말에 집에삐져서 가면 들어와서 문걸어잠그고 종아리걷으라하고 니가 횟수세라고 하면서 회초리를 때리고

그나마 어릴때 동생이 나나 부모님한테 함부로행동하면 내가 혼내면 칭찬을 해주거나 가만히 있었는데 이제는 동생혼을 내면 밖에서 대놓고 면박을 준다 그만안해? 그만해라 이러면서 매번 소리지르는 모습에 밖으로나가면 애한테 왜이리못살게 구냐는 말투성이다. 잘못을 했으니 혹은 부모님한테 아까이런 심한말을 하지않았냐고 하면 그말이 뭐그리 대단한말이냐며 왜 애를 잡으러드냐고 한다. 난 말로만 타이른건데 그런상황이 계속되자 동생도 내가 혼낼때 쟤또저러네 이런 눈치와 슬슬 무시를 하기시작했고 거기에 동생한테 화를내면 왜 애한테 또그러냐며 도리어 내가 큰잘못을 저지른 사람 취급하며 3일동안 말도 걸지도 쳐다보지도 않는다. 정작 그러면서 부모님이 나한테 기분나쁜 마음이 있으면 나한테 화를 내고 3일동안 말을 걸지도 않는다. 내용을 보면 부모님이 말했던 그리대단하지않다고 말했던 내용이랑 똑같다.

먼저는 내가 ㅅ갖고싶다고 말했던 태블릿 비싸서 주져하길래 그냥 다음에 사달라고 했었는데 얼마전 동생방에 들어갔다가 태블릿을 발견했다. ㅎ섭섭해서 가서 내가 사달라고했을때는 사주지않아가면서 쟤한테는 사줬냐며 말을하자 저거 쟤거 아니야 우리가산걸 쟤한테 쓰라고 준거지 라는 말도안되는소리를 계속하면서 그렇게 대단한거라고 내가사주면될거아니냐고 화를내며 뭐그리 대단한거라고 하며 쫌11팽이 취급을 하더라

이제는 고집들만 세져서 동생한테는 아주 부드럽게 대하며 나한테는 아주 신뢰가안가는사람 마냥 대하며 항상 대할때 애초에 나자체를내리1깔고 들어가더라 직장을 구하면 변변찮은 직장 니가 그렇지 뭐 하고 좋은직장을 잡으면 니가 그런직장들어가는건 그만큼 허2접하게 뽑고 별볼일없는곳이니깐 니가그런데를 들어갔겠지 이런말을 함.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거기 자격증도 보냐? 안본다하면 그런곳이니깐 그렇게허1접하니 너가 그런델들어갈수있었지. 본다고하면 근데 거길어떻게 들어갔냐? 너같이자격증도 없는애가? 이런말을 함. 그리고 너가 자격증이 있었으면 그런곳에 당당하게 들어갈수있었는데 자격증이 없으니깐 너가 그런곳도 못들어간다고 하며 매번 핍박만 준다. 이제는 어디 지원한다는 말도 하고싶지도 않다. 되게 짜증이나서


그리고 예전에 나한테 심하게 했던 행동들 예전에는 미안했다고 말이라도했는데 이제는 그때? 그땐 너가 그럴만한 행동을 했으니 그랬겠지 이런말함 그러면서 매번 뭐? 넌 남들이랑 특별하게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남들이랑 다르다라고 자기한테 얘기했다는데 니가 그런모습을 못보여주니 평가절하 할수밖에 없는거다. 매번 이런말임.


그게뭐냐물어도 애매둥실하게 말을 하며 매번부정적인 말을 하는 아버지와 그걸 기만하는 어머니 이제는 독립이 답이다 라고 하는데 독립도 안시켜준다. 뭐하러 돈낭비하냐는 핑계로 이제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