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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보고있었는데 선풍기가 벽방향으로 돌아가고있길래 선풍기를 껏는데 왜끄냐면서 난잘만오는데 이러면서 비웃길래 나한테 안오니깐 그런거라고 왜 시비야? 라고 말했을뿐인데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쌍새끼야 니같은게자식이라고 호로새꺄 해가며 선풍기부수고 방으로 들어간 나한테 와서 목이랑 멱살을 잡으며 무력행사하고 주먹으로 때리면서 발길질하려고 하고 패륜새끼야 기껏 키워놨더니 시비? 이러면서 빌붙어사는주제에 애비라고 생각도 안하냐며 막 난리피고 유리잔부수고 계속 그러고 엄마가 말리고있고
내가 시비라는 말 취소할게 알았어 됐지? 하니깐 근데 왜시비라는거야? 라면서 다시또 부수고 깨고 엄마는말리고 난리도아니였다
니가 내말이 우습게 들리면 니원하는세상가서 살라고 그러더라


너무어이도 없고 해서 방에서 울고있었는데 어머니는 밖에서 청소나하면서 스윽 보더니 지나가더라 그냥 동생이라는 년은 화장실이나 가고 한창뒤에 엄마가 쥬스한잔 가지고 들어오더니 니가 아빠한테 시비라고 말한건 니가 잘못한거라고 니 직장생활 윗사람한테 하는것처럼 니가 아빠한테 해야된다고 그러는데
뭔일이 터질때마다 항상 니가잘못했다며 직장상사 거론하면서 걔한테 하는것처럼 너가 아버지한테 해야된다 이런식인데

솔직히 직장상사도 나한테 이런행동 하는건 상상도 못하고 이런행동하면 당연히 따지거든 어머니는매번 이런식 아버지가 내행동 맘에만 안들어하면 아버지는 또시작이네 나랑 한판붙어보려고 시비거는거냐? 이런식으로 나오면서 난리치고 어머니는 조용히 들어와서 니가 잘못한거야 직장상사한테 하는것처럼 너가 아버지한테 좀 해봐라 이런식임 아버지는 자기마음에만 안들면 무력행사하며 자식키워논걸 거론하며 쌍욕을 계속하는 폭군 어머니는 말하는것도 매번 상황떠나서 위해주는척하며 기만한다고밖에 생각안드는데 이거 확신이냐? 동생년 잘못한게 있어서 혼좀 내면 맨날 그거뭐 얼마나 잘못했다고 혼내서 집안분위기 어수선하게 만드냐고 자기가 나한테 화내서 방에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하고 들어가서 얘기하면 밖에서 적당히해라 그만하라고!!!!!하며 소리를 지르면서 말하고 있는나도 모양새 빠지게 만들고 밖에나오면 애한테 왜캐 못살게 구냐고 화를내고서 한동안 말도 안하고 계속 그런상황 발생되니깐 동생년도 이젠 내말따위 아랑곳안하고 자기는잘하고 있는데 왜저래? 분위기로 봄

근데 웃긴게 얼마전에 시골내려가서 내가 혼냈었던 문제를 자기한테 보였다고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크게혼냈다고 함 자기는 왜그랬는데?그러면 ㅋㅋㅋ 그게 뭐그리대단한문제라고 애한테 혼을내서 집안분위기어수선하게 만드냐던사람이 시골가서 애를 방으로 데리고들어가서 혼내? 완전히 내로남불이지 ㅎ

그렇게 말하면 부모가 혼내는거랑 오빠인 니가 혼내는거랑 같냐? 라는걸 빌미삼아 매번 자신은 그렇게 행동해도 되고 너는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 강조함


이젠 질렸다 진짜
부산당근마켓

2021년 8월 12일 오후 10:34

욕먹고싶어서 글쓴건가요? 아버지한테 왜시비야라니,ㅋㅋ 남자분인가요? 군대를 안갔다온건가. 주변에 친한친구없나요? 내친구들이 내가 아빠한테 그랬는데 아빠가 난리더라라고 하소연하면 개맞든이 맞았을텐데. 주변에 정신차릴수있게 해주는 지인이 없다는것도 슬픈거

티비보고있었는데 선풍기가 벽방향으로 돌아가고있길래 선풍기를 껏는데 왜끄냐면서 난잘만오는데 이러면서 비웃길래 나한테 안오니깐 그런거라고 왜 시비야? 라고 말했을뿐인데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쌍새끼야 니같은게자식이라고 호로새꺄 해가며 선풍기부수고 방으로 들어간 나한테 와서 목이랑 멱살을 잡으며 무력행사하고 주먹으로 때리면서 발길질하려고 하고 패륜새끼야 기껏 키워놨더니 시비? 이러면서 빌붙어사는주제에 애비라고 생각도 안하냐며 막 난리피고 유리잔부수고 계속 그러고 엄마가 말리고있고
내가 시비라는 말 취소할게 알았어 됐지? 하니깐 근데 왜시비라는거야? 라면서 다시또 부수고 깨고 엄마는말리고 난리도아니였다
니가 내말이 우습게 들리면 니원하는세상가서 살라고 그러더라


너무어이도 없고 해서 방에서 울고있었는데 어머니는 밖에서 청소나하면서 스윽 보더니 지나가더라 그냥 동생이라는 년은 화장실이나 가고 한창뒤에 엄마가 쥬스한잔 가지고 들어오더니 니가 아빠한테 시비라고 말한건 니가 잘못한거라고 니 직장생활 윗사람한테 하는것처럼 니가 아빠한테 해야된다고 그러는데
뭔일이 터질때마다 항상 니가잘못했다며 직장상사 거론하면서 걔한테 하는것처럼 너가 아버지한테 해야된다 이런식인데

솔직히 직장상사도 나한테 이런행동 하는건 상상도 못하고 이런행동하면 당연히 따지거든 어머니는매번 이런식 아버지가 내행동 맘에만 안들어하면 아버지는 또시작이네 나랑 한판붙어보려고 시비거는거냐? 이런식으로 나오면서 난리치고 어머니는 조용히 들어와서 니가 잘못한거야 직장상사한테 하는것처럼 너가 아버지한테 좀 해봐라 이런식임 아버지는 자기마음에만 안들면 무력행사하며 자식키워논걸 거론하며 쌍욕을 계속하는 폭군 어머니는 말하는것도 매번 상황떠나서 위해주는척하며 기만한다고밖에 생각안드는데 이거 확신이냐? 동생년 잘못한게 있어서 혼좀 내면 맨날 그거뭐 얼마나 잘못했다고 혼내서 집안분위기 어수선하게 만드냐고 자기가 나한테 화내서 방에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하고 들어가서 얘기하면 밖에서 적당히해라 그만하라고!!!!!하며 소리를 지르면서 말하고 있는나도 모양새 빠지게 만들고 밖에나오면 애한테 왜캐 못살게 구냐고 화를내고서 한동안 말도 안하고 계속 그런상황 발생되니깐 동생년도 이젠 내말따위 아랑곳안하고 자기는잘하고 있는데 왜저래? 분위기로 봄

근데 웃긴게 얼마전에 시골내려가서 내가 혼냈었던 문제를 자기한테 보였다고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크게혼냈다고 함 자기는 왜그랬는데?그러면 ㅋㅋㅋ 그게 뭐그리대단한문제라고 애한테 혼을내서 집안분위기어수선하게 만드냐던사람이 시골가서 애를 방으로 데리고들어가서 혼내? 완전히 내로남불이지 ㅎ

그렇게 말하면 부모가 혼내는거랑 오빠인 니가 혼내는거랑 같냐? 라는걸 빌미삼아 매번 자신은 그렇게 행동해도 되고 너는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 강조함


이젠 질렸다 진짜
박꾸이

2021년 8월 11일 오전 11:50

저건 그냥 가정폭력이잖아 어휴 그집에서 욕안한것도 대단하시네요 글쓴이님..근데 약간 뒤쪽은 저도 좀 공감하거든요 난 참으래요 무조건 그리고 동생은 다르다네요 누나니깐 무조건이 아니라지만 거의 강제적이거든요 이건 진짜 신고해도 전 마땅하다고 생각햐요 힘내세요....글쓴이분

유둣든

2021년 8월 12일 오전 6:37

@박꾸이 쪽지보냈어요

참 속상하다

부모님은 절대 동생과 차별하지않는다고 말했지
근데 이제는 그런차별문제때문에 엄청싸웠지만 계속되는 쳇바퀴에 이제는 그냥 다포기할란다.

어릴때는 동생은 맛있는거 사주면서 너는 참으라고 하는말에 집에삐져서 가면 들어와서 문걸어잠그고 종아리걷으라하고 니가 횟수세라고 하면서 회초리를 때리고

그나마 어릴때 동생이 나나 부모님한테 함부로행동하면 내가 혼내면 칭찬을 해주거나 가만히 있었는데 이제는 동생혼을 내면 밖에서 대놓고 면박을 준다 그만안해? 그만해라 이러면서 매번 소리지르는 모습에 밖으로나가면 애한테 왜이리못살게 구냐는 말투성이다. 잘못을 했으니 혹은 부모님한테 아까이런 심한말을 하지않았냐고 하면 그말이 뭐그리 대단한말이냐며 왜 애를 잡으러드냐고 한다. 난 말로만 타이른건데 그런상황이 계속되자 동생도 내가 혼낼때 쟤또저러네 이런 눈치와 슬슬 무시를 하기시작했고 거기에 동생한테 화를내면 왜 애한테 또그러냐며 도리어 내가 큰잘못을 저지른 사람 취급하며 3일동안 말도 걸지도 쳐다보지도 않는다. 정작 그러면서 부모님이 나한테 기분나쁜 마음이 있으면 나한테 화를 내고 3일동안 말을 걸지도 않는다. 내용을 보면 부모님이 말했던 그리대단하지않다고 말했던 내용이랑 똑같다.

먼저는 내가 ㅅ갖고싶다고 말했던 태블릿 비싸서 주져하길래 그냥 다음에 사달라고 했었는데 얼마전 동생방에 들어갔다가 태블릿을 발견했다. ㅎ섭섭해서 가서 내가 사달라고했을때는 사주지않아가면서 쟤한테는 사줬냐며 말을하자 저거 쟤거 아니야 우리가산걸 쟤한테 쓰라고 준거지 라는 말도안되는소리를 계속하면서 그렇게 대단한거라고 내가사주면될거아니냐고 화를내며 뭐그리 대단한거라고 하며 쫌11팽이 취급을 하더라

이제는 고집들만 세져서 동생한테는 아주 부드럽게 대하며 나한테는 아주 신뢰가안가는사람 마냥 대하며 항상 대할때 애초에 나자체를내리1깔고 들어가더라 직장을 구하면 변변찮은 직장 니가 그렇지 뭐 하고 좋은직장을 잡으면 니가 그런직장들어가는건 그만큼 허2접하게 뽑고 별볼일없는곳이니깐 니가그런데를 들어갔겠지 이런말을 함.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거기 자격증도 보냐? 안본다하면 그런곳이니깐 그렇게허1접하니 너가 그런델들어갈수있었지. 본다고하면 근데 거길어떻게 들어갔냐? 너같이자격증도 없는애가? 이런말을 함. 그리고 너가 자격증이 있었으면 그런곳에 당당하게 들어갈수있었는데 자격증이 없으니깐 너가 그런곳도 못들어간다고 하며 매번 핍박만 준다. 이제는 어디 지원한다는 말도 하고싶지도 않다. 되게 짜증이나서


그리고 예전에 나한테 심하게 했던 행동들 예전에는 미안했다고 말이라도했는데 이제는 그때? 그땐 너가 그럴만한 행동을 했으니 그랬겠지 이런말함 그러면서 매번 뭐? 넌 남들이랑 특별하게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남들이랑 다르다라고 자기한테 얘기했다는데 니가 그런모습을 못보여주니 평가절하 할수밖에 없는거다. 매번 이런말임.


그게뭐냐물어도 애매둥실하게 말을 하며 매번부정적인 말을 하는 아버지와 그걸 기만하는 어머니 이제는 독립이 답이다 라고 하는데 독립도 안시켜준다. 뭐하러 돈낭비하냐는 핑계로 이제는 싫다
공무원이 아니라고 사람취급을 안하는 아버지



공무원이 안됬다고 변변치 않은 직장 이라고 펌하하고 조금만 꼬투리잡을일 생기면 그런것도 적응못할거면서 그런데를 왜들어갔냐 너가 그정도밖에 안됬나보지 이런말들 뿐이고 사기업이 그러니깐 안좋다는거라고 공기업이 돈 꼬박꼬박 나오고 안정적이고 얘기를 계속하길래 싸운적도많이있었고 이제는 기만을한다. 대놓고 마음에안들어하다가 사기업 좋은데는 되게좋다고 얘기를 해도 내가 언제 뭐라고 했냐? 이러면서도 마음에 들어하지도 않고 나중에 얘기하더라 난 너한테 기대가 컷었는데 너가 그수준에 못미치니 평가절하 하는거 같다고 그때 이후로 어차피 회사다니면서도 공무원 준비는 계속하라고 그래서 준비하며 회사다녔는데 힘들게 일하고와서도 대접도 못받고 용돈꼬박꼬박 드려도 그거에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하는데 공무원 준비나하자 하면 표정이 급밝아지면서 그럴시간에 그러면 들어가서 공부나하라고 계속 그렇게 얘기를하고

그러다가 떨어져서 회사들어가면 되게 마음에안들어하고 계속 그러다가 동생이 공무원 필기을 붙었더니 표정이 아주 급밝아졌다. 걔한테만 전화하고 가깝게 지내고 나한테는 아예 말도 안하고 쳐다도안보고

내가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쳐다도 안보면서 뭘? 뭘왜그래 그래서 얘기도 잘만하던분이 얘기를 안하냐 하면 나원래 말잘 안하지않냐고 너가 입이 근질거리고 말하고 싶어서 나한테 와서 계속 찌르는거라고(솔직히 자기좋거나 하면 소리지르면서 엄청 말많음)
반대로 내가 얘기안했을때는 너 왜그러냐고 와서 화내면서 너같이 말많은 애가 와서 얘기도안하고 있는데 그게 이상한거아니냐고 소리를 지른다. 내로남불 진짜 후


아버지 정작 자신빼고는 다들 아는데 자기혼자만 자기는 말수가 별로 없다. 너는 말이많다. 따라서 너는 말안하면 이상한거 나는말많으면 당연한데 와서 따지는 니가 이상한거 이런마인드임

그냥 말하지말고 가만히 있을까 거리두면서
돈많은 백수가 꿈

2021년 7월 9일 오전 2:25

우와 저희 아버진 남아공 이민갔다와서 왜 그런 남자 만나고 그런 직장 들어가냐고 하시던데..ㅎ 9년간 한귀로듣고 흘리니 이제 포기하셨는지 아무말 안하시고 너가 좋은쪽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7년동안 끊었던 담배를 아버지때문에 오늘다시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