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너는 아무렇지 않겠지만 나는 마음이 편하지 않아.
언제 너가 나에게서 사라져 버릴까 매일 혼자 앓으며 잠도 깊이 못자. 어쩌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 말야.
다시는 이별을 하기 싫었는데 지금까지 많은 이별을 겪어 왔지만 어떻게 버텼는지도 모를만큼 힘들었어. 너를 잃고 싶지 않아.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