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8일 오후 7:45
어떤 점이 무서운가요?
2018년 7월 28일 오후 7:51
뭐좀 부탁하면 ㅇㅇ해.이런식으로 나오나까...
2018년 7월 28일 오후 7:57
그럼 부모님들께 이야기 드려 보세요.
2018년 7월 29일 오후 5:05
동생이 사춘기 인가봐요.
2018년 7월 29일 오후 7:12
고1이에요
2018년 8월 4일 오전 3:22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시는거같으신데 뭐..사춘기는 솔직히 매가약이라 엎어하고 때리..아니 그게아니고 언젠간 누나가있다는사실이 고마워질테니 너무걱정하지마시고 누나분께서 좀더 잘해주시다보면 그런날이 옵니당!!
2018년 8월 4일 오후 5:14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28일 오후 7:45
어떤 점이 무서운가요?
2018년 7월 28일 오후 7:51
뭐좀 부탁하면 ㅇㅇ해.이런식으로 나오나까...
2018년 7월 28일 오후 7:57
그럼 부모님들께 이야기 드려 보세요.
2018년 7월 29일 오후 5:05
동생이 사춘기 인가봐요.
2018년 7월 29일 오후 7:12
고1이에요
2018년 8월 4일 오전 3:22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시는거같으신데 뭐..사춘기는 솔직히 매가약이라 엎어하고 때리..아니 그게아니고 언젠간 누나가있다는사실이 고마워질테니 너무걱정하지마시고 누나분께서 좀더 잘해주시다보면 그런날이 옵니당!!
2018년 8월 4일 오후 5:1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