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일 오전 2:22
키로 사람을 무시하진 않아요. 실력으로 승부하는 시대 입니다. 자신감 밇지 마세요
2018년 8월 1일 오전 11:13
어떤사람들은 키작다고 무시하던데..
2018년 8월 1일 오후 10:53
키작다고 사람을 무시하는건 정말로 개념이 없는사람들이에요 그런생각하지마요 키작으면 장점이 얼마나 많은데요 생각해보세요 키작으면 귀엽다고 그러지 하는행동이 얼마나 귀여운데요 너무 신경쓰지마요 키작다고 무시하는사람들 자기가 글쓴이님보다 못되니깐 그러는거에요
2018년 8월 3일 오후 9:20
그렇게 무시할뗀 어떻게 해야하나요?마지막으로 이것만 알려주세요..
2018년 8월 3일 오후 11:44
어떤식으로 무시를 하는진모르겠지만 저도 키가150인데 저같은 경우는 왜 부럽냐, 귀엽잖아~,작작해라, 귀여우면 귀엽다고 말해라, 원래 키가 작아서..,키가 작게 태어나서요 등등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2018년 8월 4일 오후 5:15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4일 오전 3:15
정말 실력있는 사람이 157이라면 뭐 무시할사람이없겠죠 성공하셔서 꼭 님을 무시하던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난 키작은데 너보다 돈많다 이세상이 키로굴러갑니까!돈으로굴러가지 힘내십시오!!
네!!꼭 열심히 할게요
2018년 7월 29일 오후 4:57
참착한 장다연님 너무 착한병에서 벋어나 보세요.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하세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이니까요.
2018년 7월 29일 오후 7:13
싫다고 하면 뭐라고 하거나 관계 깨질까봐..
2018년 7월 30일 오전 1:40
그래도 싫으면 싫다고 해야죠. 관계가 깨어지더라도 내 마음이 더 소중하니까요. 지금 이겨내지 못하면 평생 그렇게 살아가야 하니까요.
2018년 7월 31일 오후 4:02
혹시 싫다고 했다고 그걸 소문퍼트리면 어떻해요?
2018년 7월 29일 오후 5:05
동생이 사춘기 인가봐요.
2018년 7월 29일 오후 7:12
고1이에요
2018년 8월 4일 오전 3:22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시는거같으신데 뭐..사춘기는 솔직히 매가약이라 엎어하고 때리..아니 그게아니고 언젠간 누나가있다는사실이 고마워질테니 너무걱정하지마시고 누나분께서 좀더 잘해주시다보면 그런날이 옵니당!!
2018년 8월 4일 오후 5:14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27일 오전 1:57
다들 그래요.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