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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말 하면 싫어한다.

그냥 암말 안하고

피할란다~~

찔리나 보구나?

양심이 있으나

양심에 따르지 않으니

참 아이러니.
대치동 돌고래

2018년 11월 25일 오전 4:51

직언을 잘 받아 들일 수 있는 분들이 참 드문 것 같아요.
직언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을 아낀다는건데......

하리보♡

2018년 11월 26일 오후 6:29

맞아요.
남친이 아는 언니보고 짝퉁을 온라인으로 팔라고 했다네요.
그 언니가 임시교사고
걸리면 법적 처벌도 받을까봐
그리고 그런 함부로 대하는 남자만나 고생할까봐 바른말 했더니 절 피하네요.
거짓말 해주길 바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