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때문에 뒤에서 험담하는 아줌마들
정말 싫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들은 뼈빠지게 일하고 애 키운다고
나보고 공주처럼 편하게 산다고 지랄..
웃기시네요...
내 사정도 모르면서
까내리기 바쁘고 뒤에서 쑥떡 거리기 바쁘고...
너네가 날 아나요?
그렇게 곱지않게 맘 쓰면서
질투하고 뒤에서 씹는거 나이값 못하는거 알까요??
그렇게 맘 쓰면서 사니까
이 추운데 밖에서 덜덜 떨면서
뼈빠지게 일하며 사는 벌 받는거에요.
평생 질투하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쑥덕 거리면서
뼈빠지게 일하면서 사시길...
퇘퇘~~
인성이 거기 까지인 나이 많으신 선배분들~
한심합니다.
2018년 11월 30일 오전 12:02
기분 업~~ 되셨으면 해요. ^^
2018년 12월 1일 오후 2:12
응원 감사해요^^
마음이 뜨뜻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