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펑펑 울고
우울함 날려 보내고
자연스럽게 기분이 업 될때까지 기다렸더니
기복없이 안정적인 정서가 유지된다.
예전에 인위적으로 감정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다가
감정기능이 좀 망가진 것 같다.
서럽다.
그래도 조금씩 스스로 수정해 나가 보는 수밖에..
하지만 무리는 노 노 노...
우울함 날려 보내고
자연스럽게 기분이 업 될때까지 기다렸더니
기복없이 안정적인 정서가 유지된다.
예전에 인위적으로 감정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다가
감정기능이 좀 망가진 것 같다.
서럽다.
그래도 조금씩 스스로 수정해 나가 보는 수밖에..
하지만 무리는 노 노 노...
2018년 11월 30일 오전 12:02
기분 업~~ 되셨으면 해요. ^^
2018년 12월 1일 오후 2:12
응원 감사해요^^
마음이 뜨뜻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