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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비중입니다. 오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요 할아버지께서 운명하시기 전에 큰아빠 작은아빠 저희아빠는 항상 매일 싸웠는데요...오늘은 다를줄 알았는데...큰아빠 작은아빠 저희아빠는 할머니에게 그만좀 끼어들라는 말 등 부모님께 해서는 안되는 말을 했습니다..그리고 작은아빠는 이거 그냥 때려치우자는 등 이상한 말을 하네요...금요일까지 여기에 있어야 하는데 어쩌죠??
스미2

2018년 12월 20일 오후 5:51

마음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응원할께요! 

초원

2018년 12월 20일 오후 10:42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모두 힘드실거예요 오히려 조카가 큰아빠 작은아빠 할머니 힘내시라고 위로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가족만큼 서로 소중한건 없다고 일깨워주시길...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