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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비중입니다. 오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요 할아버지께서 운명하시기 전에 큰아빠 작은아빠 저희아빠는 항상 매일 싸웠는데요...오늘은 다를줄 알았는데...큰아빠 작은아빠 저희아빠는 할머니에게 그만좀 끼어들라는 말 등 부모님께 해서는 안되는 말을 했습니다..그리고 작은아빠는 이거 그냥 때려치우자는 등 이상한 말을 하네요...금요일까지 여기에 있어야 하는데 어쩌죠??
스미2

2018년 12월 20일 오후 5:51

마음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응원할께요! 

초원

2018년 12월 20일 오후 10:42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모두 힘드실거예요 오히려 조카가 큰아빠 작은아빠 할머니 힘내시라고 위로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가족만큼 서로 소중한건 없다고 일깨워주시길... 힘내세요 

전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무섭고 날 말하는게 아닌데도 날 말하는 것 같고 너무 힘들어요 요즘 학교생활도 아니 그냥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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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ㄹ

2018년 12월 10일 오후 11:11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요!! 잘못한거 없으시잖아요! 힘내세요ㅠㅠ 

💧익명 고민글💧

2018년 12월 10일 오후 11:46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신 것 같네요....
고칼로리 음식들로 스트레스를 푸시거나 취미생활을 가지세용 아니면 셀님 방식대로 스트레스를 푸셔도 되용❤️

2018년 12월 20일 오전 1:38

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