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4일 오전 10:39
취미를 찾아보세요! 취미를 하다보면 말이 잘통하는 사람도 만날수있을거에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많이 사랑해보세요! 자존감은 자기 스스로 높이는 거에요!
2018년 12월 26일 오후 4:57
취미를 질 못찾겠어요... 어서 찾아봐야지..!
2018년 12월 26일 오후 5:03
보통들하는 취미부터 특별한취미까지 취미는 진짜 많아요 인터넷에 검색해봐요! 거기서 끌리시는걸 해보고 아니면 접고 재밌으면 취미가 되는거죠
2018년 12월 24일 오후 7:14
저도 말주변도 없고 내성적이에요 ㅠㅠ 근데 제가 춤추는걸 좋아해서 춤에대한걸 말하거나 축제때 너무너무 행복해서 말도 많이하고 그래요 또 제가 1년 전까지는 친구가 오랫동안 없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생기고 나니 그친구로인해 친구들과많이 친해졌고 말도 많아졌어요 산서윤 님도 취미를 가지거나 자신을 믿는 화장실도 같이가는 그런 좋은친구를 찾길 바래요!
2018년 12월 26일 오후 4:56
나도 춤이라도 잘췄으면 좋겠어요ㅠㅠㅠ
2018년 12월 25일 오후 8:22
저는 가족들 앞에서만 내성적이고, 밖에서는 외향적인 두 타입이예요. 저도 처음엔 내향적이었는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결국 자아를 하나 더 만들어버렸어요.
만들기 쉽지않은데..ㅠㅠㅠ 진짜 멋지세요😢
2018년 12월 26일 오후 6:46
말주변이 없고 자존감도 없어도 괜찮아요 언젠가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활발해질거에요!
2018년 12월 26일 오후 9:03
그런가요..?ㅠㅠㅠ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ㅠㅠ
2018년 12월 24일 오전 10:39
취미를 찾아보세요! 취미를 하다보면 말이 잘통하는 사람도 만날수있을거에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많이 사랑해보세요! 자존감은 자기 스스로 높이는 거에요!
2018년 12월 26일 오후 4:57
취미를 질 못찾겠어요... 어서 찾아봐야지..!
2018년 12월 26일 오후 5:03
보통들하는 취미부터 특별한취미까지 취미는 진짜 많아요 인터넷에 검색해봐요! 거기서 끌리시는걸 해보고 아니면 접고 재밌으면 취미가 되는거죠
2018년 12월 24일 오후 7:14
저도 말주변도 없고 내성적이에요 ㅠㅠ 근데 제가 춤추는걸 좋아해서 춤에대한걸 말하거나 축제때 너무너무 행복해서 말도 많이하고 그래요 또 제가 1년 전까지는 친구가 오랫동안 없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생기고 나니 그친구로인해 친구들과많이 친해졌고 말도 많아졌어요 산서윤 님도 취미를 가지거나 자신을 믿는 화장실도 같이가는 그런 좋은친구를 찾길 바래요!
2018년 12월 26일 오후 4:56
나도 춤이라도 잘췄으면 좋겠어요ㅠㅠㅠ
2018년 12월 25일 오후 8:22
저는 가족들 앞에서만 내성적이고, 밖에서는 외향적인 두 타입이예요. 저도 처음엔 내향적이었는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결국 자아를 하나 더 만들어버렸어요.
2018년 12월 26일 오후 4:56
만들기 쉽지않은데..ㅠㅠㅠ 진짜 멋지세요😢
2018년 12월 26일 오후 6:46
말주변이 없고 자존감도 없어도 괜찮아요 언젠가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활발해질거에요!
2018년 12월 26일 오후 9:03
그런가요..?ㅠㅠㅠ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