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6일 오후 6:56
그렇군요.. 그 3명의 친구들이 님이 재미없다고 그러진 않을거에요. 만약에 재미없다고 해도 님에겐 좋은 장점이 있을테니 연락을 끊지 않을거에요.
걱정하지 마시고 그 3명의 친구들을 믿어보세요!
2018년 12월 24일 오후 7:14
저도 말주변도 없고 내성적이에요 ㅠㅠ 근데 제가 춤추는걸 좋아해서 춤에대한걸 말하거나 축제때 너무너무 행복해서 말도 많이하고 그래요 또 제가 1년 전까지는 친구가 오랫동안 없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생기고 나니 그친구로인해 친구들과많이 친해졌고 말도 많아졌어요 산서윤 님도 취미를 가지거나 자신을 믿는 화장실도 같이가는 그런 좋은친구를 찾길 바래요!
2018년 12월 25일 오후 8:22
저는 가족들 앞에서만 내성적이고, 밖에서는 외향적인 두 타입이예요. 저도 처음엔 내향적이었는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결국 자아를 하나 더 만들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