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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가 날 많이 미워한다는걸...
오늘도 난 도망다니는구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
너무 힘들다...기댈 곳 하나 없네...
정말 견디기 힘들다...누가 나 좀...살려주세요...
눈앞이 캄캄하다...
스미2

2019년 1월 9일 오후 5:55

누군가 기댈수있는사람 있지않을까요 가족이라던가 친구라던가 아니면 여기에라도 고민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