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요즘 그랬었던 지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이유없이 슬픈 날도 어쩌면 꼭 필요한 날일지도 몰라요.슬픔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흘리며 하는 것이니까요.눈물이 나오고 이유없이 그냥 슬프다면 흘려버려요.그대는 지금까지도 견뎌내 오셨잖아요.누구에게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빛이 있어요.그 빛은 사라지지 않았어요.많은 고난과 역경에 시달려 어둠으로 뒤덮여 숨겨져 버린 것이죠.다시 일어서기만 한다면 그 빛은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빛나 있을 거에요.쉬고싶을땐 맘껏 쉬고 슬퍼질때도 흘려버려요.당신은 그래도 괜찮은 소중한 사람이니까요.오늘하루도 수고많았어요.
2019년 1월 25일 오전 10:15
사실 저도 요즘 그랬었던 지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이유없이 슬픈 날도 어쩌면 꼭 필요한 날일지도 몰라요.슬픔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흘리며 하는 것이니까요.눈물이 나오고 이유없이 그냥 슬프다면 흘려버려요.그대는 지금까지도 견뎌내 오셨잖아요.누구에게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빛이 있어요.그 빛은 사라지지 않았어요.많은 고난과 역경에 시달려 어둠으로 뒤덮여 숨겨져 버린 것이죠.다시 일어서기만 한다면 그 빛은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빛나 있을 거에요.쉬고싶을땐 맘껏 쉬고 슬퍼질때도 흘려버려요.당신은 그래도 괜찮은 소중한 사람이니까요.오늘하루도 수고많았어요.
2019년 1월 25일 오후 7:14
진짜 고마워요 ㅠㅠ 정말 큰 도움이됐어요.... 저 그냥아무생각안하고 쉬고싶어요 왜냐면 요즘에는 다 잃어버린느낌이들어요.... 의지... 꿈.... 그냥 다요 하고싶었던일들이 다....
2019년 1월 26일 오전 5:44
저도그래요..근데..그럴수록 나가야되더라구요..일도하고..ㅠ결국 훗날 더큰 후회만 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