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25살 여자 입니다... 실은 제가 남친때문에....힘들어요 요즘 연락이 안됐고.. 쪽지도 안읽고....
제가 그래서 남친이 바빠서 연락이 안됐나?...싶었는데....내 남친네....부모님 께서..... 저를 업청 싫어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우리 둘사이 서로를 엄청 사랑해요.....근데... 남친이랑 나이가 꽨 나이 차이나는 사이 인데...
남친이 ... 만약에 ..헤어지자고 하면 어떨하죠....
저한테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데..... 그 얘기들으면 ...저는 살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지 모르겠어요.....
2018년 4월 17일 오후 4:57
주변 사람들이 떠나가고 나혼자 덩그러니 혼자일 때가 있으신가요?진심을 털어 놓고 얘기할 친구가 있으신가요?? 진정 나를 위해 내얘기를 들어줄 친구가 있을거에요~^^ 소통이 되어 드리고 싶네요~^^
2018년 4월 17일 오후 5:12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