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5일 오후 7:48
저도요ㅠㅠ
그냥 아에 사라지고 싶다... 영원히...
2019년 4월 5일 오후 8:10
그 누구라도 나에게 뭐라하지 않았으면...
2019년 3월 30일 오후 9:44
나도쏠로요
2019년 3월 31일 오전 12:32
짝사랑하는 사람을 찾던지 아니면 남사친혹 여사친을 만나고 인연이 가까워지면 바로 고백하면돼요
2019년 3월 31일 오후 10:14
저는 고백 받고 싶은데 나같은 거 좋아해줄 사람이 없어요 있는게 이상하죠
2019년 4월 5일 오후 7:48
저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