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4일 오후 7:25
"저도 신소연님처럼 동생이 하나 있어요,동생이 아무
리 어리다고 해도 봐 주거나 어물쩍 넘어가면 안 돼요.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세요,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는 말 들어 보셨나요? 딱 확실하게 둘이 앉
아서 멋진 언니다운 모습 보여 주세요,할 수 있어요."
2019년 7월 10일 오후 7:59
친구가 좀 이해해줬으면 하는데... 친구가 많이 서운하게 하네요 난 학생때 내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은 가수 콘서트도 같이가주고 했는데... 친구란 함께 나누는거라 생각해서... 그런데 강요하는건 나빠요 서로 존중해주세요
2019년 8월 28일 오전 1:30
영상 댓글 다 찾아봤는데 자살할 일은 없는것 같네요
2019년 8월 28일 오후 5:17
그 댓글들...거이 다 반 친구들이 단 거에요...패드립부터 외모까지 평가해요..목소리만 듯고..지금은 영상 삭제 됐지만..
2019년 8월 29일 오후 7:30
님 그 년들 연락처 줘바요 내가 진짜 욕해줄라니까
늦더라도 괜찮으니까 연락줘요 톡디 hitand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