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5 입니다 저가 태권도를 다니고 있는데 좋아허는사람이 생겼습니다 그사람은 저가 볼때는 잘생기고 마음씨가 착한것 같습니다 저는 별로 예쁘지도 않습니다 저번에 킥보드를 타고 동네한바퀴 돌다올려고 했는데 저가 좋아하는데사람이 큰 자전거를 타고 저에게 야 오늘 심사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뒤돌아보고 이제 집에 들어가는척하면 서요 왜냐하면 저는 키가작기때문에 조금 작은 킥보드를 타고 있었기때문이죠 태권도 갈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하는데 그사람은 게임을 아주좋아합니다 저는 게임에 대해 잘 알지못합니다 저가 옛날에 좋아하는 사람도 이사를 간다고 멀리 떠난는데 이번에도 못할까요? 당연이 이나이때는 공부를 해야하지만 ㅠㅠㅠㅠㅠ 저는 자전거도 못탑니다
2020년 8월 5일 오전 1:50
저도 지역아동센터에서 초,중 친구들을 보호하고 공부를 가르쳐봣습니다.그 친구는 우선 원장선생님과 1대1 상담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괴롭힘이 심해지면 원장선생님을 통하여 그 친구 부모님에게 따로 연락이라도 해야합니다.센터는 보호시설이라 한명에게라도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모두가 알게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