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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를 다니고있는 여학생입니다 남자애들끼리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애들이 있습니다 저번에는 저한테 물 뿌리고 실내화까지 밖에 던져버렸습니다 선생님한테 말했지만 아무런 조취도 없었습니다 사과하라고 했지만 응 ~~일부러 한거아니야 하고 사과를 할줄알았는데 아 그렇구나 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 자빠질뻔 했습니다 이걸 가족 한테 말해봤는데 너도 똑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럴 용기사 나지않았고 그애 ㅊ친구들은 막 일진같고 키도크고 덩치도 컸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울까요?
피어나자

2020년 8월 5일 오전 1:50

저도 지역아동센터에서 초,중 친구들을 보호하고 공부를 가르쳐봣습니다.그 친구는 우선 원장선생님과 1대1 상담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괴롭힘이 심해지면 원장선생님을 통하여 그 친구 부모님에게 따로 연락이라도 해야합니다.센터는 보호시설이라 한명에게라도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모두가 알게될겁니다.

저는 초5 입니다 저가 태권도를 다니고 있는데 좋아허는사람이 생겼습니다 그사람은 저가 볼때는 잘생기고 마음씨가 착한것 같습니다 저는 별로 예쁘지도 않습니다 저번에 킥보드를 타고 동네한바퀴 돌다올려고 했는데 저가 좋아하는데사람이 큰 자전거를 타고 저에게 야 오늘 심사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뒤돌아보고 이제 집에 들어가는척하면 서요 왜냐하면 저는 키가작기때문에 조금 작은 킥보드를 타고 있었기때문이죠 태권도 갈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하는데 그사람은 게임을 아주좋아합니다 저는 게임에 대해 잘 알지못합니다 저가 옛날에 좋아하는 사람도 이사를 간다고 멀리 떠난는데 이번에도 못할까요? 당연이 이나이때는 공부를 해야하지만 ㅠㅠㅠㅠㅠ 저는 자전거도 못탑니다
피어나자

2020년 8월 2일 오후 7:22

안녕하세요 잉뽀님~고민내용 잘 읽어봣습니다.좋아하는 사람이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서 잉뽀님이 게임을 꼭 좋아하지 않아도되요.그렇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척이라도 해봐도 좋을거같아요.최대한 공통사가 많으면 그 친구도 잉뽀님과 더 가까워질거에요.저도 초등학교 6학년때 까지 두발자전거를 못탓습니다.그래서 다른친구들과는 다르게 늘 네발자전거만 탓죠 조금씩 용기내어 한발한발 연습해보세요.그리고 그 친구에게 모바일게임이라도 같이 해보자 라던지 태권도장에서 품새...나 운동을 할때 모르는게 있다며 슬쩍 물어보거나 좋아하는 마음을 계속 표현하세요.
초등학생 5학년이면 한창 연애보다 공부를 해야하지만 저도 5학년때 같은 반 친구를 좋아했었는데 쉽게 고백하지도 못하고 오랜시간이 지낫네요.잉뽀님이 고백을 못하면 후회할거같다 라는 마음이 들면 용기내어 고백해보아요.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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