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짝사랑 중입니다...짝사랑을 해본분들은 잘알거에요...
지금 제가 고민이 심각합니다...ㅋㅋ
썸을 타고 있고요..(개인적인 생각)
연락도 자주해요...근데 좀 둘이 멀리 살아서...ㅎㅎ
고민들어줄실분 메시지 주세여~^^ 그럼이맘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아픈데..너무 아픈데 힘들다고 티도 않네고
슬픈데...슬프지않아라고 이야기하고..
이 사람 그사람 욕하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그사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정의로운 하지만 힘들고 괴로운 그 천사의
이름....그이름 부모님입니다...여러분 모두 효도하세요
여러분 주변에 항상 천사보다 더 착한신 부모님이 있어요
그러니 제발 효도하세요 나중에 진짜 후회합니다....

'고민있어요'하시는 분들 연락주세요ㅎㅎ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