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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잰짜 언니들은다그래요??
저보고 장애인비하허눈건좀아니지않아요??
꺄륵_

2020년 3월 11일 오후 9:49

누가 그래요?ㅠㅠ

고민

2020년 3월 11일 오후 10:16

저희언니여ㅜㅠ

랄라

2020년 3월 15일 오후 3:11

사람은 후천적으로도 장애가 될 수 있다고 말해봐요

안녕하세요 여기에 처음 습니다.
작은 고민이 있습니다

예전에 같은 학년 남자애들 중 한명이 막 나온 신규 컴퓨터 겜에 케릭터로 미술시간때 만들었는데 그때 "나중에 이거 가질사람?"
했는데 제가 손을 들었습니다 근데 남자애들이 저한테 시선이 집중되자 그 친구가
"너 이거알아...?"
저는 알고있다고 캐릭터 이름을 말하자 다들 놀라습니다 그래서 겜에 모든 캐릭터에 이름과 관련된 일부 스토리/대사를 말하자 다들 신기하게 봤습니다

여자가 겜을 하고 보는 것은 이상한가요?
이전 댓글 보기 댓글 5개 중 3개
꺄륵_

2020년 3월 10일 오후 10:05

아니에요^^ 여자도 겜보거나 하고있는건 이상하지 않아요!

익명

2020년 3월 16일 오전 1:44

저도 여자지만 랩과 배그, 옵치를 보고 좋아하는데 남자애들이 아는척 하지마라고 그러네요....

영0406

2020년 3월 16일 오전 3:30

의외라고 생각하겠죠?? 그런 부분에서 설레는 남자들도 있어요!

*긴급상황*
안녕하세요 13살 여자입니다....
제가 4월달에 진천으로 이사를가는데...이제한2개월남았거든요?근데 요즘있는 바이러스땜에...2개월동안 괜찮아질지모르겠어요...막무섭고 두려워요 제가생각한 생활이안됄것같고..어떡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오늘 진천가봤는데 경찰들엄청많고 그래서 그냥왔어요ㅜㅠ 어떡해야하죠..?
희연

2020년 1월 30일 오후 5:19

진천과 같이 격리하는 아산 주민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침으로 감염되는것이라서 진천 수용소에 있는 분들과 대화허지 않는 이상 걸릴일 없습니다 손 깨끗이 씻으시면 되용ㅎㅎ

고민

2020년 1월 30일 오후 5:22

아진짜요? 전그것도모르고 잠도못잘정도로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3살여자입니다
제가 4월달에 이사를가는데 그때 전학을가거든요? 근데 제가 진짜친구를사귀어본적이 별로없어서 친구를잘사귀는법도잘모르고 또 전학가면 나만모르니까 왕따당할것같고 너무 불안해요
힘들면 말해~/윱수

2020년 1월 29일 오후 10:58

친구에게 당당하게 인사하면 친하게 지내자고 말을해요!  친구들도 좋아할꺼예요!

안녕하세요 12살 여입니다.

하하 진따 실성하겠어요 우리반에 여우가 1명있는데 여자한태는 우리가 괴롭힌것도아닌데 지가 왕따당하는것처럼 표정짓고 남자들한태는 엄..약간 약하게 때리면서 이름부르고 그리고 제일싫은것 우리가 쉬는시간에 놀고있으면 아..나도놀고싶다 하는표정으로 웃으면소 쳐다봐요 여자볼땐째려보고 개 친구도없어요 진짜 솔직하게애기하면 갠 안씻어요 냄새나고머리묶으면 다삐져나오고 머리에 이있고 여우라니 그리고 여자애들을 따라해요 제가 어제 바지안에 옷을넣고 살짝뺐어요..근데 개도 따라하는거에요 여자한탠 목소리도작고 소심한척하고 틱톡도 찍는데..겁나 활발해요 남자한탠 막소리질르고 지보다 어린애들있으면 저희한테 쌘척하고 째려보고 친한척해요 수련회때 저희가 억지로 챙겨주니까 저희가 만만한가봐요 여우 가 잘하는게없어요 옥수수 딸때도 혼자 교실에서 안하고 영화만보고있었어요 저희가 몰려다니니깐 다른애들한테 막 안녕! 이러고 하..진짜 그 ㅅㄲ 어떡하죠 도와주세요
패리

2019년 7월 20일 오후 5:03

엄...팩폭을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참고는 아니다만 저도 12살 여 입니다)

고민

2019년 7월 21일 오후 9:13

아..그게.. 그러면 여우가 선생님 한테일러서 저희 혼난적이있어요 진짜그러고 싶은데..진짜하면 잘할수있는데..선생님이 엄하셔서 못하겠어요

패리

2019년 7월 23일 오후 7:05

그럼 그냥 무시하고 씹는건 어떨까요..?

STAR

2019년 7월 23일 오후 8:59

저..저도 틱톡하는데 혹시 닉넴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한방 먹여주게....

고민

2019년 7월 26일 오후 10:29

어 메세지로 알려드릴게여

안녕하세요 12살 여자입니다.
제가 오늘 시력검사를 봤는데 한쪽은0.6다른 한쪽은1.0 그야말로 짝짝이 입니다. 전 토요일 일요일 그다지 시력만이라도 좋았음해서 여기저기 다찿아봤죠 근데 저는 2일에 시력이 좋아질리가 없어서 포기하였고 지금 전 핸드폰을 몇분밖에안하고있어요. 어떡하죠? 저 눈 다시돼돌릴수 있나요간편한 눈마사지등등 알려주세요ㅜㅠ
꼭약속

2019년 3월 18일 오후 7:15

저도 짝짝이에요.한쪽은 0.6또다른한쪽은0.3

성에 관한 건데 고민 좀 들어줄 사람 구해요
고민

2019년 1월 22일 오후 6:27

제가들어드릴까요?

메두사

2019년 1월 22일 오후 10:44

여자분이면 저도 들어드낄께요~

생각해볼수록 진짜 개억울하네
Polaris

2019년 1월 18일 오후 9:21

무슨 일이세요?

himdulda

2019년 1월 18일 오후 9:23

메시지로 말해도 돼죠?

Polaris

2019년 1월 18일 오후 9:24

네 자유롭게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12살 여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남학생이 있는데..남이라고 할게요 남은 전학온지 얼마안됐는데...남은 저를 몰라요 뭐하는학생인지도 근데 저랑 같은반이돼어서 설랬어요 1년동안 같이반을쓰니까 근데 여우도 같이왔어요 근데 여우도 남을 좋아한다고 소문이나서 ㅜㅠ 일단 그여우가 남한태 고백하면 어떡하죠 ?제발 곰민삼담조뫠주세요 아그리고 애들 눈치때문에 고백도 못하겠어요 제방요 ( Ĭ ^ Ĭ ) 
himdulda

2019년 1월 21일 오후 10:58

그 남학생이 혼자 있을 때 고백해봐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아요. 원하시는것이 있으면 그것을 위해 노력을 해야합니다. 

잘되길바랍니다.화이팅!

스미2

2019년 1월 22일 오후 4:46

뺴았기지를 않으려면 먼저 고백을 해야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