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안녕하세요
저 다시 왔어요!
저는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보니
어떤 고민이든 다 생각해내는 스타일인데요..
뭐 그냥 커가는 과정이다라고 생각하고 그기억을 잊어버리려
하니 더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큰일은 아닌데도 그하나가
걱정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생각나면 엄마가 저를
믿어주실지 걱정이ㅜ.ㅜ 제가 사실 친구와 싸워서 그러다보니
생각날때 마다 얘기 하면 괜찮아 지겠지 라고 생각하고
엄마에게 말을 하는데 제가 뭔가 미워서 또생각이 나면
얘기 하고싶은 성격인가요?
제가 불안하고,걱정되고 말하면 또 불편해지고ㅜ
여러분이 저의 고민을 풀어주세요😊
초원

2019년 10월 23일 오후 6:40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입니다..
제가 시작한지 안됬는데..이제 못하게 됬습니다..
죄송합니다 무슨 사정이 있어서.. 안녕히계세요..😭
초원

2019년 6월 27일 오전 8:10

아쉽네요 다음에 뵈요~

안녕하세요.전 초4,윤입니다.고민있어 글써요
전 말라서 않좋은 점이있어요..
저는 학교에가면 애들이 제 손목을 보고
넌 왜이렇게 말랐냐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진
좋았는데 언제 부턴가 제 목 까지 손으로 목이 남는지
않남는지 보더군요.. 그땐 순간 너무 싫었어요
애들이 자꾸 제 발목과 손목,목까지 재보는게
정말 화가 났어요 마른겄도 저한텐 좋지도 않는데
좋겠다고 하고 제가 학교에 가면 제 친구들이 여자애들인데
몇명이 계속 만지고 그래서 싫어요...또 언제는
학원에서 통통한 애들이 몇명있는데 다른 애들은
괴롭히는데 저는 한번만 건드리면 뼈가 뿌러질것 같다며
그러더라구요..순간 나를 말라갱이 라고 취급하는건가 했어요.
전 이제 살찔거예요..그리고 전 태권도를 다녀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애들에게 그런 말듣기가 스트레스
받아요..제가 말랐다고 자랑하는것 같지만 저의 고민이니
뭐라고 하지마세요.
이전 댓글 보기 댓글 4개 중 3개
윤❤

2019년 6월 24일 오후 6:50

같이 공감 해주 셔서 감사해요ㅠ

뀨냥

2019년 6월 24일 오후 7:05

아니에여 ㅜㅜ

초원

2019년 6월 25일 오전 1:27

살찌고 싶다고 살찌는것도 힘들다는게 사실인데 사람들은 잘 모르죠 체질상 안찌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말랐다고 놀리면 반대로 놀리면 됩니다 그리고 마른건 예쁜거라고 알려주세요 ㅎㅎㅎㅎ 자신감 갖고 예쁘게 살찌길 응원합니다 ~~

윤❤

2019년 6월 25일 오전 4:53

감사해요ㅠ

자기소개

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