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3일 오후 11:24
마음이 아프네요.
2020년 2월 4일 오전 1:46
포기하지마요
2020년 2월 5일 오후 4:55
할머니는 이사실 아세요? 그만큼 힘들면 경찰서에 신고라도해요 아무리 맞아도 이젠 안 맞고싶잖아요 이젠 나도 좀 쉬고싶잖아요 차라리 보육원에 가세요 나 자신을 싫어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사랑해주고 살려주세요 아무리 맞아도 행복해지고 싶잖아요 다른사람에게 요청해도 가장 도움이 필요한건 글쓴이님이에요 그냥 난 살수있고 행복햐질수 있어 라소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아무리 죽고싶어도 행복은 느끼고 죽어야죠 죽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