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1일 오전 1:25
일단은!! 나 너 좋아하는데... 나랑 사귈래?????? 이런식..? 어떨까욤..??? 전 그렇게 했는데 차였.... 네!! 하핳 한번 그렇게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2020년 3월 11일 오후 5:50
흠. 일단 그 친구와 친해져 본 다음에 고백해보심이 어떨까요? 갑작스레 고백하면 그 친구가 당황하게 되면서 어색하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2020년 3월 11일 오전 1:26
엄마 아빠와 꼭 살수 있도록 간절히 기대 하겠 습니다!
2020년 3월 13일 오후 6:15
부모님이랑 왜 떨어져 사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엄마나 아빠 누구에게라도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해본적... 있나요?
2020년 3월 11일 오전 1:25
일단은!! 나 너 좋아하는데... 나랑 사귈래?????? 이런식..? 어떨까욤..???
전 그렇게 했는데 차였.... 네!! 하핳
한번 그렇게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2020년 3월 11일 오후 5:50
흠. 일단 그 친구와 친해져 본 다음에 고백해보심이 어떨까요? 갑작스레 고백하면 그 친구가 당황하게 되면서 어색하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