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만 나가면 모르는 사람들과 있는게 불편해요
사람이 제 옆을 지나치기만 해도 풀편하고 무서워요.
그래서 지나치게 행동하며 사람을 피하게 되는데, 그것 때문에 사람 눈깔을 더 끌어요. 사람들이 다 저를 흉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고 그거때문에 자기혐오와 자괴감 들고 자해를 하기도 해요.
명확한 증거가 없는데도 거진 확신하다 싶이 사람들이 절 흉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생각해 본적은 있지만 사람들이 딱히 절 때리거나 죽이진 않고 흉보는 것 만으로 무서워요.
2018년 5월 12일 오후 10:21
이쁘고 못생겼단 기준이 어디있어요? 대체?
2018년 5월 13일 오후 2:30
아니예요 사람마다 기준이다르지
2018년 5월 13일 오후 2:31
뭐가 최고고 아닌건 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