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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되게 못생겼어요. 그런데 화장도 못해요 그래서 찐따새낑메여
안뇽

2018년 5월 12일 오후 10:21

이쁘고 못생겼단 기준이 어디있어요?  대체?

박성욱

2018년 5월 13일 오후 2:30

아니예요 사람마다 기준이다르지

박성욱

2018년 5월 13일 오후 2:31

뭐가 최고고 아닌건 없는거같아요

밖에만 나가면 모르는 사람들과 있는게 불편해요
사람이 제 옆을 지나치기만 해도 풀편하고 무서워요.
그래서 지나치게 행동하며 사람을 피하게 되는데, 그것 때문에 사람 눈깔을 더 끌어요. 사람들이 다 저를 흉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고 그거때문에 자기혐오와 자괴감 들고 자해를 하기도 해요.
명확한 증거가 없는데도 거진 확신하다 싶이 사람들이 절 흉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생각해 본적은 있지만 사람들이 딱히 절 때리거나 죽이진 않고 흉보는 것 만으로 무서워요.
대치동 돌고래

2018년 5월 5일 오후 7:27

님을 흉 보는 분들은 아무도 없어요.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전문가한테 상담받아 보는 것은 어떨가 합니다.
자해는 절대로 안되는 것 아시죠?

박성욱

2018년 5월 5일 오후 11:03

별별사람이많구 사건사고가많으니 그런거같드라구요 저두 밤에 집에오다보면 지나가는사람이무섭고 뒤돌아보게되구그렇트라구요

내일

2018년 5월 5일 오후 11:26

전문가 상담은 어떠신지ㅜㅜ
전문가와의 상담도 불편하시다면
부모님은..

1:1로 대화하며 고민 들어주실분 없나요?...ㅠㅠㅠㅠ
대치동 돌고래

2018년 5월 5일 오후 4:43

어떤 일로 고민하시고 있나요?

내일

2018년 5월 5일 오후 11:28

도움만 된다면 언제든 들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