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오후 3:31
수술 받은 친구분이 친한 친구라면 살짝 섭섭할 수도 있겠네요.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진짜 연락하지 않으면 영영 멀어질 수가 있으니 몇 차례 연락을 시도해 보세요.
그렇게 하고 시간도 흐르면 친구분도 화가 풀릴 거예요.
1월 29일 오전 4:42
50대니 30대랑 친하게 지내고 싶나보네요. 질투맞는거 같구요. 그냥 웃으면서 바빴다고 하고 서서히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2023년 9월 21일 오후 8:49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고민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정말 힘들 때가 있지만, 꿋꿋이 견뎌내면 언젠가 좋은 일이 찾아 오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 내일도 파이팅 해보아요🥰
10월 2일 오전 12:08
첫 직장은 엄청 중요하니 다른 곳도 면접 보시고 신중하게 의사결정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