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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에 갔다왔는데 갑자기 폐소 공포증이 생겼다구 하네요... 여기서 심해지면 공황장애가 생길수도 있다구
갑자기 왜그럴까요...?괜찮은데
참새 ๑•⌔•๑

2019년 3월 1일 오전 8:16

익명님께서 폐소 공포를 느끼신 적이 있나요? 폐쇄된 공간에 있으시면 극심한 공포를 항상 느끼시나요..? 아니라면 허구입니다..!  

익명

2019년 3월 1일 오전 10:54

어릴때 엘리베이터에 갇힌적이 있었는데...

오늘 친한 친구와 연락을 끊었어요....
오래갈 친구라구 생각해서 잘 해주었는데
제가 부담스럽다구하네요...
이제 진짜 친구가 없네요..
신소연

2019년 2월 4일 오후 10:41

저는 올해 6학년인데
하나뿐인 단짝친구가 이사가요ㅠㅠ
전에 저도 단짝친구가 저 싫다고 연락끊은적 있는데ㅠㅠ 
많이 슬프시죠ㅠㅠ

최영석

2019년 2월 5일 오전 4:51

새로 만드시면 됨니다 힝ㅅ내세요

제 성격과 행동이 무뚝뚝한가봐요ㅠㅠ
다른 사람들이 다가오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열심히 행동과 말투를 고칠려구 노력을하는데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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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 しろ [ 치히로 せんじん ]👑

2018년 12월 18일 오후 11:36

친구들을 위해 자기 성격을 고쳐나가는것도 중요하지만 , 자기 성격과 맞는 친구를 찾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에요 ! 그래도 고쳐가고싶다면 지금 성격에 반대인 친구와 친해져보는게 어떨까요 ? 밝은 친구들에게 다가가 먼저 말을 걸어보세요 ! 😊

익명

2018년 12월 19일 오후 10:02

좋은 생각인것같아요!!ㅎㅎ 저와 다른성격인친구들이랑 친해져봐야겠네요!

ㅈㄹㄹ

2018년 12월 19일 오전 1:07

착한 사람이신거 같아여!
남이 내게 다가오는걸 기다리지 않고 내가 먼저 다가가야지!라는 생각을 해보세요~ 

익명

2018년 12월 19일 오후 10:00

엇..먼저 다가갈수있도록 해야겠어요ㅎㅎ

애율

2018년 12월 22일 오전 1:44

자신의 성격을 고친다고 노력해서 바로 고쳐지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꼭 고칠려고 노력을 항 필요는 없어요. 그 성격도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과 함께하면 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