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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겠구나 지금까지 몰라줘서 미안해

걱정하지 마 모두 지나갈 일이니까

혼자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어

참지 말고 마음껏 울어도 되 내가 네 옆에 있을테니까

절대 변하지도 떠나지도 않을 거야 넌 혼자가 아니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손가락질해도 난 너를 믿어

너는 누구보다도 소중해 널 지켜줄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쀠용

2019년 1월 18일 오전 2:32

고마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