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 시선 때문에 아파 하고 고통 받아야 했을까?
너무 고통스럽네요.
한두번 아닌 일 이었는데 계속 나 혼자 힘들고 미쳐가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기를 반복 했었네요.
내 정신을 갉아먹고 영혼 까지 탈탈 털리는 느낌 받고
급식시절 왕따로 인 해 너무 크나큰 트라우마가 자리 잡았어요.
이제는 나아질 줄 알았는데
무의식 이라는게 정말 무섭더군요.
나는 다 잊었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고
내 기억 내 마음 내 뇌 에 끝까지 낙인의 잔상으로 남아
날 끝까지 옭아메고 괴롭히고 더 조여오네요.
차라리 겜처럼 모든 기억을 리셋 하는 버튼이 있다면
리셋 시키고 싶네요.
더이상 사람들의 시선 따위에 흔들리지 않고 아파하지 않고
고통스러워 하지 않아도 될만큼
너무 고통스럽네요.
한두번 아닌 일 이었는데 계속 나 혼자 힘들고 미쳐가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기를 반복 했었네요.
내 정신을 갉아먹고 영혼 까지 탈탈 털리는 느낌 받고
급식시절 왕따로 인 해 너무 크나큰 트라우마가 자리 잡았어요.
이제는 나아질 줄 알았는데
무의식 이라는게 정말 무섭더군요.
나는 다 잊었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고
내 기억 내 마음 내 뇌 에 끝까지 낙인의 잔상으로 남아
날 끝까지 옭아메고 괴롭히고 더 조여오네요.
차라리 겜처럼 모든 기억을 리셋 하는 버튼이 있다면
리셋 시키고 싶네요.
더이상 사람들의 시선 따위에 흔들리지 않고 아파하지 않고
고통스러워 하지 않아도 될만큼
2021년 12월 3일 오후 10:59
들어, 물론 모든 것이 아프고 그 카글라 고통의 느낌이 내면에서 부서지지만 조만간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입니다. 나를 믿으십시오. 오아도 또는 그 사람을 찾으면이 모든 것이 잊혀질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겪었고 그것을 겪고 있지만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