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살면서 내게 힘을 주었던 사람
그래도 엄마?
다른 사람들은 내 인생에 그닥 관심이 없지만
엄마는 그대로 공감해준다.
이 또한 지나가리🥲

2021년 6월 18일 오전 9:15

전 반대로 딸인데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공감해줘요

2021년 6월 19일 오전 1:17

한명이라도 계서서 부러워요!

가끔 지나간 인간관계에서 미안했던 일들이 떠올라요ㅠ
하소은

9월 21일 오후 9:00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고민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정말 힘들 때가 있지만, 꿋꿋이 견뎌내면 언젠가 좋은 일이 찾아 오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 내일도 파이팅 해보아요🥰

<내가 5년 안에 가장 갖고 싶은 것은?>

내 독립된 공간과 고양이


집에서 하루 빨리 독립해서 나만의 오피스텔에 살면서
함께 살 고양이가 한 마리 있으면 좋겠어요.
음.. 버만 고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샴 고양이같은 색깔인데 더 복슬복슬하게 털이 길어요.

아무한테 간섭받지 않는 공간에서 차분히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면서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