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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말을 아주 예쁘게 하는 상담가, 가끔은 독설도 아끼지 않는 조언가가 되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소한 고민이든 좋아요.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스한 위로가 필요하시다면 점, 정신을 차리게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쓴소리가 필요하시다면 쉼표를 메시지로 먼저 보내주세요. 부담 없이 오셔도 됩니다. 뭐, 심심해서 얘기나 하자고 오셔도 상관없어요.
♡gyu ri♡

2019년 3월 30일 오후 7:33

안녕하세요?

♡gyu ri♡

2019년 3월 30일 오후 7:33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당신의 마지막 동아줄이라도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