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 하기가 힘드시다면,집에 인형 있으세요?
인형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연습 하는 시간을 가지
세요. 기분 나빴던 말들을 표출해 내시면 저절로 친구
분들께도 망설임 없이 바로 말하실 수 있을 거예요."

<요약>
10명의 사람 중엔 당신이 A라는 행동을 하면 3명의 사람이 좋아하고 3명의 사람이 싫어하고 나머지 4명의 사람은 별 관심이 없어요 또 B라는 행동을 하게 되면 3명은 좋아하고 3명은 싫어하고 4명은 무관심하죠 싫어하는 3명을 위해서 감정을 소비하지 마세요 3명은 당신이 어떤행동을 해도 좋아할거고 다른 3명은 계속 싫어할거에요

<붙임말>
음 저도 학창시절엔 예스맨이었어요 뭔가 친구들한테 거절하면 저 친구가 떠날 것 같고 해서 친구한테 와이셔츠를 빌려주고 한겨울에 반팔+교복치마를 입고 친구를 만나서 와이셔츠를 입고 등교하고 이런 생활도 했었어요 
#자신이 요구한 걸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떠날 친구라면그냥 버리는게 진짜 좋은 방법이에요 이용만 하려는 사람인데 굳이 맞춰줄 필요는 없어요 진짜 좋은 친구는 님이 짜증을 내도 다음에 만나면 아무렇지 않은 듯 대해주고 님이 괜찮은 것 같으면 넌지시 고민을 물어보는 그런 친구가 진짜 친구에요 

저도 그래요..저도 겉으로는 밝은 척하고 속으로 엄청 힘들어해요.. 그래서 지금의 저는 사람 만나는 거 엄청 힘들어요.. ㅎㅎ 

" 저도 현재 그런 상황이에요 . 그때는요 한번쯤 정말 심한 장난을 누군가 쳤을때 웃으면서 받지 마시고 야 . 나 이런 장난 치는거 기분 안좋아 혹은 나 너가 이런 말 하면 상처 되게 많이 받는거 같아 안해줬으면 하는데 가능해? 이렇게 말해봐요 저도 항상 애들이 심한 말 해요 그래서 이 말 하니까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꼭 도전해봐요 조금은 힘들거에요 . 그럼 친한 친구부터 천천히 나아가요 .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