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8일 오전 4:04
상담부터받아봐요 ㅠㅠ
2019년 9월 29일 오전 7:01
정신과가도 도움이 되는건 솔직히 없데요. 약먹으라고 하고 그렇게만 한데요. 누군가에게 털어놓을때가 제일 좋은거예요. 저에게라도 털어놓고 좀 울어요. 그러면 정말 속이 시원해주실꺼예요. 정신과도 병원이자나요. 솔직히 가는거 꺼리기도 하고 가고 싶지 않은 곳이기도 하잖아요. 저한테 속시원하게 털어놔주세요. 이해를 못하는거라도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건데요.
2019년 9월 28일 오전 4:04
상담부터받아봐요 ㅠㅠ
2019년 9월 29일 오전 7:01
정신과가도 도움이 되는건 솔직히 없데요. 약먹으라고 하고 그렇게만 한데요. 누군가에게 털어놓을때가 제일 좋은거예요. 저에게라도 털어놓고 좀 울어요. 그러면 정말 속이 시원해주실꺼예요. 정신과도 병원이자나요. 솔직히 가는거 꺼리기도 하고 가고 싶지 않은 곳이기도 하잖아요. 저한테 속시원하게 털어놔주세요. 이해를 못하는거라도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