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그냥 저는 저도싫고 남도 싫어요 .남이 싫은이유는 차별하고 은따하고 늘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제가 싫은이유는 저도 차별한다는거예요 .남만 잘못있다고 할 순 없어요 . 저도 누군가를 조금은 차별을 하고 있거든요 . 저도 이런 제가 싫고 자연스러운 사람의 심리하고 쳐도 그냥 저도 은따 당하기 싫어서
저도 이쁘게 꾸미고 친구들이랑 잘 지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 저도 싫고 남도 싫고 ...
인생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새롬

글 보고 놀랐어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꼭 친구들중엔 남에게 상처주는 이기적인 아이들이 있죠.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 제 친구가 그렇거든요. 근데 친구들이 그럴수록 걔네가 미운 동시에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구요.생각해보면 나도 못난던 순간이 있어서 , 그리고 제가 정말 못난 것 같아서요. 그럴 때면 제 자신이 비참하고 때로는 인생을 살아가기가 싫다는 생각이 들죠. 하지만 누구든지 마음속으로 나쁜 마음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건 당연하고 내가 때로는 남에게 안 좋게 보이는 것도 당연한 일이죠. 문제는 그 때 상대의 반응이 아닐까요. 그쪽이 어떤 행동을 했던, 그게 남에게 대놓고 상처주는 일이 아니었다면 상대 역시 함부로 그쪽에게 상처줄 자격은 절대 없다는거죠. 그건 상대가 잘못된 방식일 가능성이 커요. 누구나 사소한 실수를 할 수 있고 항상 예뻐 보일 수 만은 없으니까요.그러니
너무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이 댓글을 통해 세상에 그런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아시면 좋겠네요. 때로는 아 인생이 다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것도 도움이 될 때가 있으니까요.

꽃다달

"나무에 앉아있는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질까  봐 염려하지 않는다. 나뭇가지가 튼튼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날개를 믿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