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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2일 오후 7:12
다 알고 있는 걸까.
이젠 그냥 포기하고 싶어.
더 이상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주는 것에 지쳤어.
의심하고.확신하고.
안도하고.두려워 하는 게,
이젠 너무 힘들어.
확실하게 말해줘.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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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phenny
2019년 12월 4일 오후 8:37
잘하공 있는 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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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4일 오후 10:45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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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4일 오후 8:37
잘하공 있는 거 맞아
2019년 12월 4일 오후 10:45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