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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고치고 싶어요...저는 감정기복이 심한편 이고 눈물도 많고 외강내유라 장난삼아 던진 말에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지만 속으로는 굉장히 많은 상처를 받아요 그래서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요...그래서 이런성격 고치고 싶어요 엄마는 계속 너는 너무 매말랐다 감정표현 하는법을 배워라 라고 하시는데...저는 반대로 그냥 차가워졌으면 좋겠어요 상처받지 않도록 자립하도록 그래서 성격을 바꾸는 법을 알고싶어요
토토로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상처에 무뎌지거나 기대를 버리거나인 것 같아요. 또 하나의 방법은 인간은 타인에게 언제나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던 상처를 줄 수 밖에 없는 존재다 라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죠. 유진남도 의도하지 않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을거에요. 인간관계는 그럴 수 밖에 없다라는 걸 인정하는게 꽤 도움이 됩니다

새롬

차가워 졌다고 해서 상처를 받지 않는 것도, 자립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그저 표정만 바뀌었을 뿐 받는 상처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상처를 잘 받고,그게 다 겉으로 드러나 차가워지는 경우인데 오히려 이런다고 사람들이 앗 미안해,,하고 조절한다기 보다는 아 얘 뭐야. 찌찔하게 왜 이래?이러고 같이 짜증스러워 하더라구요...그래서 오히려 이런 게 더 상처가 플러스 되는 경우도 많아요.너무 차가운 것도 스스로에겐 좋지 않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좋은 척만 하는 것도 스스로 힘들고 사람들이 작성자님이 힘든지 모르니 멈추지 못하니까, 작성자님도 농담같지만 진지한 (너무 단호하지 않은)어투로 이건 아니다 싶을 때마다 "아 왜 자꾸 이래!"이러면서 대꾸 하세요. 아니면 모르는 척 상대에게 똑같이 돌려주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