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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울었다.
왜울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에
너무 슬퍼졌다.

나는 많이 힘들었구나..

그저 힘든날 외면하고 무시해가며

나혼자 힘들지 않다는

최면을 걸고 있었던거구나..
편한사람

2020년 6월 3일 오전 9:53

그랄때가 있죠
. 왠지 기분 가라안고 우울해지는.. 그럴 땐 싫컷 우세요.. 그러고 나면 후련해질 겁니다..

레설

2022년 1월 18일 오전 9:07

@편한사람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