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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들의 놀림거리입니다
어딜 가나 웃음거리이고 늘 외톨이입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를 따듯하게 안아줍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친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를 만들어 사귀었고
점차 원래의 나를 내놓았습니다
원래의 나를 내놓았더니 나를 싫어했고
친구들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영원한 친구는 없다고...하지만
온전한 내 편은 있다는 거 그게 가족이라는 거
다른 사람에겐 가족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만
나에겐 가족만큼 기댈 곳이 없었습니다
나는 가족만이 온전한 내 편이
되어준다고 믿습니다..
그래야 내가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저에겐 온전한 내 편은 가족입니다
여러분에겐 온전한 내 편은 누구입니까?
눈물

2월 20일 오후 6:39

저는 아직 없는것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사명인

2월 20일 오후 10:08

"제 과거를 떠오르게 하는 글이네요. 3학년
(초등학생 때 입니다,오해하실까 봐) 때 친
구 단 한 명 없을 때 쓸쓸 하다거나 외롭단
생각은 없다가 4~6학년 이용 해 먹는 친구로

인해 상처 받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중학
교 땐 좋은 친구 사귀잔 혼자만의 김칫국을
마셨죠. 3년 내내 이유없는 욕 문자,따돌림
제 성격이 변하게 된 나이 17 입니다. 그

때 친구보다 가족이 소중하고 1순위라는 걸
깨닫고 학교 축제에서 받은 햄버거,간식 저도
배고파도 기쁘게 웃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참
고 줘도 고맙단 말 없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눈에 보여 누구도 믿지 않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