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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꽃에 나를 감춰놓고
여름에는 빛으로 나를 묻혀놓고
가을에는 바람으로 나를 흘려보내고
겨울에는 뒤돌아보지말고 따뜻한 집으로
곧장 걸어가요 .

추웠던 겨울 나에게 있어서
가장 따뜻했었던 사람에게 ◻️

이전 댓글 보기 댓글 4개 중 3개
ㅎㅎ

가장 따뜻했던 사람... 부모님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선장

저도 어머니가 떠오르네요~~

고양이 판 냥코 집사

우와.. 저는 지하철에 보면 요즘 스크린도어에 시 있잖아양~ 그거 보면서 되게 좋아하는데,, 정말 좋은 시네양~!! 혹시 직접 쓰신건가양???? 정말 좋아양!!

오늘 하루 괜찮았어요 ?

안부를 묻는 나의 온기에 당신이 잠시나마
포근하길 바랄게요

눈물을 훔치는 날도 종종 있었을테고 ,
아픔을 털어놓는게 버거웠을수도 있을테고 ,
코끝이 시려워 감기에 끙끙 앓던적도 있겠죠 ?

제가 당신 곁으로 우울한 새벽에 버팀목으로
도착할때까지만 버텨주세요

아무렴 어때요

그 순간이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이유가
되었으니까요

#글
고양이 판 냥코 집사

사진이랑 글이 넘 좋아서 보기만 해도 따뜻해양~!! 좋은 사진 글 감사해양!!!

언제나 하늘은 참 많이 달아요

당신의 빈자리도 하염없이

그렇게 좋다는 밤하늘의 별 도

야속하게 기분만 좋아지네요
당신이 내게 허락해준 그 찰나의 순간이
내게는 너무 빛나 잊을 수 없을것 같아요

애석하게도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이라 부르고 싶지 않아요

미안해요 여전히 당신이라서

#글
구름

좋아용

선장

종네요~~~~  종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고양이 판 냥코 집사

정말 좋아양~!! 특히 마지막 부분이 참 가슴이 아리네양.. 미안해요. 여전히 당신이라서 라니.. ㅜ ㅅ ㅜ 정말 좋은 글이에양!!

우리 생각보다 좋은 길 나쁜 길 잘 걷고있어

걷다 중간에 뾰족한 가시에 찔려 상처 투성이가 될것같아 겁이 먼저 들었었지만

별거 아니더라 , 그닥 위험한 길은 아니였어
작은 돌맹이에 맞아보고
큰 돌맹이에 부딪혀버리기도 하고
공기가 조금 탁 했던 길도 있었지만

우리 생각보다 잘 걸어서 도착했어
원하지않았던 행복감도 얻을 수 있었고
얻지못했을 수도 있던 웃음도 많이 얻었잖아

내가 걷다 멈췄던 세월이 무의미 할정도로

일어나면 괜찮아요
#새벽#희망
이전 댓글 보기 댓글 4개 중 3개
선장

잘보고 갑니다 

천사소리

^^ 감사합니다~

고양이 판 냥코 집사

어쩜 이렇게 글을 잘쓰시나양??? 제가 함께하고 있는 사람이 생각나양..ㅜ 정말 재능이 있으셔양!!

최대한 즐거운척 웃고 떠들면 너가 내 하루에서
조금 씩 묻혀지고 있어

어찌보면 내 하루에 유일한 희망인 네가 없는
하루가 나에게 익숙해져가는게
가장 절망 스럽지만 ,

이러지 않으면 나는 새벽에 눈을 감는거
아침에 눈을 뜨는게 고통스러워져

너를 일분 이라도 더 잊길 위해서 이젠 더 웃는
연습도 하기도 해

이번엔 너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너를 지워볼게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도 이제 다른 곳에 물들여봐야지
#이별#글귀

반가워요 이거 처음 깔아봤는데 의외로 재밌는 것같아요 !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글을 올릴 생각이니
많은 관심 가져줘요 😂💖
김정돌

와..! 마치 노래 가사같아요..!
어쩜 이렇게 글을 잘쓰실까요 부럽습니다 ☺️☺️

글 쓰는 시간

헉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은 반응 보여주셔서글을 더 잘 쓸려는 마음이 커진것같아요 😆😆

선장

앞으로 좋은글 부탁합니다

글 쓰는 시간

감사합니다 😇😇

고양이 판 냥코 집사

여기 있어양!! 관심~!!!! 어쩌다보니 팔로우하고 역주행으로 쭉 보았는데양~ 정말 글 하나하나 다 주옥 같고 너무 좋았어양~!! 정말 정말 고마워양~!!! 뽀보보보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