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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언제까지 남들에게 무시받는 인생을 살아야 해
언제까지 남들에게 손가락 질 받고 살아야 해
언제까지 하나뿐인 내 인생 이렇게 살아야 해
이젠 지칠대로 지쳐버렸어, 충분히
신소연

2019년 4월 5일 오후 7:48

저도요ㅠㅠ

평생 자다가 안 깨어났음 좋겠다.
신소연

2019년 4월 5일 오후 7:48

그냥 아에 사라지고 싶다...
영원히...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싶다. 아주 잠깐이라도 괜찮으니까
카키루

2019년 4월 5일 오후 8:10

그 누구라도 나에게 뭐라하지 않았으면...

내 친구들은 다 연애중 띄우는데
왜 나만, 왜 나만 이 지경 이 꼴인지
메두사

2019년 3월 30일 오후 9:44

나도쏠로요

래이디버그 빅팬

2019년 3월 31일 오전 12:32

짝사랑하는 사람을 찾던지 아니면 남사친혹 여사친을 만나고 인연이 가까워지면 바로 고백하면돼요

부정

2019년 3월 31일 오후 10:14

저는 고백 받고 싶은데 나같은 거 좋아해줄 사람이 없어요 있는게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