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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들어있는거 먹고 죽고싶다....
꼭 안아줄게요 :)

2019년 2월 24일 오후 10:30

죽지마요 ㅠ 애견집사님은 소중해요 : )

애견집사

2019년 2월 25일 오전 8:49

감사합니다ㅜㅜ

스트레스받아

2019년 2월 25일 오후 5:17

그런생각은 하지 않도록 해보세요,,! 쉬운게 아니지만 애견집사님은 소중하니깐요! ㅇㅅㅇ 힘내세요!!

애견집사

2019년 2월 25일 오후 5:59

감사합니다아ㅜ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했는데...
얘 미련있는거죠...
하아...
얘 땜 미치겠어요...ㅜ

얘 상메는 맨첨에는 "ㅅㄹ" 이고
그담은 "사람을 찾습니다" 인데...

하아아...
댓글 남겨주세요!...
뚜잇뚜잇

2019년 2월 24일 오후 7:39

그냥 님도 아무말하지마세요.. 헤어진사이에서 계속 말하고 대화해봤자 서로 더 불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거나 어색했던 관계가 회복될거에요! 그니까 지금당장 봐야하는 관계가 아니라면 말을 건네러ㅕ고 하지 마세요 만약 봐야하는 관계라면 그냥 티내지 말고 최소한의 필요한 말만하세요.

애견집사

2019년 2월 25일 오전 8:50

알겠습니다ㅜ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받아

2019년 2월 25일 오후 5:44

아무말하지마세요 그리고 지나면 어색한 관계는 괜찮아 지실거예요! 그리고 먼저 연락온다면 보지않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애견집사

2019년 2월 25일 오후 5:59

그럴까용...?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인터넷)



















A:너 진짜 밝은아이구나!!
나:ㅎㅎ...





(나 안밝아...)






A:너 검은마스크 왜씀...? 연예인인척 ㅉㅉ
나:우씨! 뭐래ㅋ






(넌 내가 검은 마스크 왜 쓰는지 모르잖아)






A:화장빨 ㅉㅉ 공주병ㅉㅉ 키 대따작다ㅋ
나:뭐래ㅋㅋ





(하아...그만해...)






A:죽지마아...
나:....알겠어...





(왜 힘든지, 왜 죽고싶은지 알기나해?)




A:이거하자!!!
나:그래!!





(내 의견은...?)


















등....









너에겐 재밌을수도 있어...

근데...















나에게는 상처다...?
스트레스받아

2019년 2월 25일 오후 5:39

공감해요..ㅎㅎ

애견집사

2019년 2월 25일 오후 5:59

흐엥ㅜㅜㅎㅎ

반얘들...ㅂㄷㅂㄷ

내가 검은 마스크 쓰는 이유 아냐고...
장난처럼 받아드리니깐...
내가 우수워?
만만해?

난 너의 말, 행동에 상처받았는데...
애써 쿨한척..
항상 넘어가니깐...ㅋ

하아...

검은 마스크 안쓰면 너희가 또 놀릴꺼잖아...

뻔뻔하게,,

여름 때 어떡하냐ㅋ

하아...
죽고싶은데..

하아...
스트레스받아

2019년 2월 26일 오후 12:32

제가 할 수 있는건 힘내라는 말밖에 없네요,,,,ㅎ 너무 공감돼요 쿨한척 안넘어가면 속 좁아 보일까봐 ..

애견집사

2019년 2월 27일 오전 9:37

감사합니다ㅜ
인정이예요...

엄마는 왜 남친 20살 이상에 사귀라고할까...?
왜 화장은 20살부터 하라고 할까...?

엄마 근데...나 남친 있었어...
전남친










전남친?

🐶 뻔뻔한 놈...
스트레스받아

2019년 2월 26일 오후 12:33

맞아요...저희 부모님은 사귀는건 크게 반대하셔요..ㅠ

애견집사

2019년 2월 27일 오전 9:37

ㅜㅜ

vOwOv

2019년 2월 27일 오후 3:51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 건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많이 커서 구런거랍니다!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학업에 집중을 하지 않게 되고, 성적도 떨어지고 그렇게 되면 후회 할 일들이 늘어나게 되니깐 딸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일 꺼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또 아무래도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면 성에 눈을 뜨니깐 스킨쉽 부분에서 부모님을 가장 크게 걱정을 할 것 같아요! 어리다고 모든 생각들이 미성숙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더 자라고 난 후에 후회 할
... 일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말 씀 하신거더라구요ㅎㅎㅎ
저도 부모님이 대학가면 예뻐져~ 대학가면 남자친구 알아서 생기니깐 지금은 공부나 하고 대학교가서 만나~ 그랬는데 저도 다 몰래몰래 만나고 구랬어욯ㅎㅎㅎㅎ 근데 음... 연애를 해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예를 들어 남자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등수를 올린다던가), 다른 길로 틀어지는 사람도 있거든요ㅜㅜ(예를 들어 학업을 포기하고 남자친구에게 올인하는 거죠!)
저는 틀어는지는 쪽이였고, 공부를 하지 않았고 학업에 집중을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후회를 하게 되고 대학교도 생각보다 좋은 곳으로 가지 못해 그걸 다 남자친구 탓으로 돌리게 되고 싸우게 되고 틀어지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부모님도 다 겪어보고 따님이 꽃길만 걸었으면 해서 그러는 걸꺼에욯ㅎㅎ!! 그건 다 따님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니깐 너무 미워만 하지 말아요! 저도 그 때 그렇게 말해준 엄마가 이제 와서 고맙더라구요ㅋㅋㅋㅋㅋ

화장은 하고 싶으면 하세요! 근데 대신 잘 지우셔야해요ㅠㅠ 아니면 나중에 피부 진짜 상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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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집사

2019년 2월 27일 오후 6:27

화장은...
저는 입술만 하는데 그것도 학교 다닐때 반대하시고 그것도 대학교가서...
긴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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