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 죽을힘을 다해 노력했는데 왜 그 결과는 그토록 비참할까.
왜 아무도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걸까.

안녕하세요~나나몬입니다 :)

저는 고민을 말하기보다 상담을 주로 하는데요 상담할 때는 누구나,언제나,어디서든 다~ 들어드려요 :>

먼저 연애고민/친구고민/집안사정 고민/공부고민/직장고민은 대표적으로 들어드리구요 그 외에도 있다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드려요 :▷

또,고민 외에도 응원과 위로가 필요하면 그것도 다 해드려요 :>(그런분들은 격려받으러 왔다고 하시고 말 퍈하게 놓으세요^3^)

내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면,지금바로 댓글로 신청하고,메세지 보내세요 ☺

<feat>
1.저 나이나 이름 물어보시는 분들 꼭 있으신데 그런분들 이제부터 다 차단할게요 :(
2.제 글 따라해서 글올리거나 사칭하시는 분들도 이제부터 다 신고갑니다 :(
3.반모 원하시는 분들 댓글ㄱㄱ!! 나이상관없이 다 친구예요 :)
4.상담중에 저 욕하시는 분들 이제부터 다 신고갑니다 :(
5.상담해드리기 전에 제 글에 먼저 공감&댓글로 신청 먼저 해주셔야 해요 :)
6.제 상담&위로가 좋았다면 팔로우 좀 부탁드릴게요(헤헿)


-나나몬-

우와아ㅏㅏ..제 글이 공감 많으니까 제 글 조금 바꿔서 똑같이 올리는 분 봤어요ㅋㅋ
으이가 없네용 ㅎㅎ
열분은 제발 그러지 마시길..

+고민상담 종류 아무거나 상관없이 다 들어드려요~고민있으시다면 혼자 끙끙 앓지말고 누군지 모르는 저한테 털어놓고 물어보세요 :)

고민상담 해드릴 분 찾아요~누구든지 괜찮고요 어떤 내용이든 상관없습니다!

고민상담 종류는 여러가지 입니다 :)

연애고민/친구고민/집안사정/학교생활/공부/등등 있고요,그 외에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조금 냉정하게 말한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저 어떡할까요..믿었던 친구마저 절 배신했어요....
문득 생각난 말이 엄마가 해주셨던 말인데
"어차피 인생은 혼자야.""친구 믿지 마"예요.근데 그말이 정말 맞는 것 같네요.
아무리 잘해줘봤자 저한테 오는 건 배신 뿐인데 ㅎㅎ
저 같은 일 겪으신 학생분들 많겠죠?많으시다면 어떻게 할 지 알려주세요..
저 그냥 친구따위 버리고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