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0일 오전 12:21
뭐 때문에 이런 말 까지 하는 걸까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2:36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 항상 밤에 이불속에 숨어서 혼자 우는 제가 너무 바보같았어요 그리고 내가 뭐땜에 살고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네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2:40
구체적으로 어떤 일 때문에 힘든가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2:43
엄마도 싫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안좋아요..그리고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미칠듯이 우울할때가 많아서 힘들어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2:53
뭐 할때가 제일 좋나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03
모르겠어요,.,,.요즘 기분이 좋아본적이 없어서...
2019년 6월 10일 오전 1:16
저도 전에 그런느낌을 좀 받은적이 있어서 공감되네요.. 혹시 네이버 웹툰에 내일이라는 웹툰아세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그 웹툰을 보면서 위로를 받게 되었거든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19
저도 한번 봐봐야겠네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2:21
뭐 때문에 이런 말 까지 하는 걸까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2:36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 항상 밤에 이불속에 숨어서 혼자 우는 제가 너무 바보같았어요 그리고 내가 뭐땜에 살고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네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2:40
구체적으로 어떤 일 때문에 힘든가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2:43
엄마도 싫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안좋아요..그리고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미칠듯이 우울할때가 많아서 힘들어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2:53
뭐 할때가 제일 좋나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03
모르겠어요,.,,.요즘 기분이 좋아본적이 없어서...
2019년 6월 10일 오전 1:16
저도 전에 그런느낌을 좀 받은적이 있어서 공감되네요.. 혹시 네이버 웹툰에 내일이라는 웹툰아세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그 웹툰을 보면서 위로를 받게 되었거든요...
2019년 6월 10일 오전 1:19
저도 한번 봐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