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미치겠다..
소리질르고 마음껏 자고 싶다...
친구와 함께 카페에 가서 놀고..
홍대도 가보고...
다~~ 하고 싶다...
아니...
걍 해가 지는거, 해가 뜨는 것도 모른채 걍 울고 싶어...
뚜여니٩(◕ᗜ◕)و /초딩의편한위로

2019년 7월 9일 오전 7:19

혼자있을때나 혼자만의 공간에서 크게 울어보는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