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하필 나일까?
아이들이 싫어하는데..그 이유를 모르겠다...
이곳 밖에 마음을 털어노을 곳이 없는거 같다...
자살,자해...왜 난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못 움길까,
자신이 고통 받는걸 좋아하는 싸이코....
하지만..진짜 나는 이런 애인걸..게가다 쌘척까지 하고..사실..많이 무섭고..많이 아픈데.,.
아이들이 싫어하는데..그 이유를 모르겠다...
이곳 밖에 마음을 털어노을 곳이 없는거 같다...
자살,자해...왜 난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못 움길까,
자신이 고통 받는걸 좋아하는 싸이코....
하지만..진짜 나는 이런 애인걸..게가다 쌘척까지 하고..사실..많이 무섭고..많이 아픈데.,.
2019년 8월 24일 오전 11:18
힘내셨으면 해요.
그라고 자살, 자해 이런 단어는 생각하지도 입에 담지도 마세요. ^^;;
2019년 8월 25일 오후 11:10
아....네 ㅎㅎ
2019년 8월 24일 오후 12:52
누군가가 나 자신을 도와줬으면 하니까 위로해줬으면 하니까 자살을 못하는거죠
2019년 8월 25일 오후 11:10
어쩌면 제가 진짜로 바라는건 그걸 지도 모르겠네요...